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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춘 전주교육대학교 총장 이임식

    • 2026-02-27
    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 197개 4년제 대학 총장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앙지미고란 말이 있습니다. ‘스승은 우러러볼수록 존경스러운 대상’이란 뜻으로, 공자의 제자 안회가 스승을 두고 한 말입니다. 박병춘 총장님의 이임 소식에 이 문구가 떠오른 것은 총장님이 학식과 덕행이 높고, 우리 모두의 사표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박 총장님은 평생을 헌신적인 교육자이자 학자로서, 그리고 성공적인 대학 경영자로서의 길을 걸으시며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 양성에 열과 성을 다하셨습니다. 

특히 총장님께서는 인재양성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초등교원 양성의 최일선에서 열정을 쏟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백년대계 초석을 놓으신 참스승이라 할 것입니다.

총장님께서 임기를 다하시고 영예로운 이임을 하신다고 하니 마땅히 축하도 드리고 박수도 보내드려야 하겠지만, 대학 발전을 위해 하셔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고 그 열정도 전혀 식지 않으셨는데, 우리가 임의로 정해놓은 기간 때문에 총장직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생각하면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더 큽니다.

그러나 총장님의 이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꿈과 이상을 펼쳐나가는 제2의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총장님, 임기 동안 큰 공적 남기시고 영광스럽게 이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일이 나라의 근간을 세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주교육대학교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교육기관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0여년 동안 ‘참’, ‘사랑’, ‘새로움’을 건학이념으로 삼아 우리나라 초등교육 발전이라는 외길을 숨 가쁘게 달려온 전주교대는 질곡의 한국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하며 우리나라 최고 초등교원 양성 기관의 명성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박 총장님 재임 시절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최고의 교육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전주교대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의 자랑이자 긍지가 될 것이며, 전주교대가 우리나라 초등교사 양성의 중추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박병춘 총장님 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평생 쌓아오신 업적과 경험을 빛나게 하셔서 전주교대와 우리나라 대학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 197개 4년제 대학 총장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앙지미고란 말이 있습니다. ‘스승은 우러러볼수록 존경스러운 대상’이란 뜻으로, 공자의 제자 안회가 스승을 두고 한 말입니다. 박병춘 총장님의 이임 소식에 이 문구가 떠오른 것은 총장님이 학식과 덕행이 높고, 우리 모두의 사표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박 총장님은 평생을 헌신적인 교육자이자 학자로서, 그리고 성공적인 대학 경영자로서의 길을 걸으시며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 양성에 열과 성을 다하셨습니다. 특히 총장님께서는 인재양성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초등교원 양성의 최일선에서 열정을 쏟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백년대계 초석을 놓으신 참스승이라 할 것입니다. 총장님께서 임기를 다하시고 영예로운 이임을 하신다고 하니 마땅히 축하도 드리고 박수도 보내드려야 하겠지만, 대학 발전을 위해 하셔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고 그 열정도 전혀 식지 않으셨는데, 우리가 임의로 정해놓은 기간 때문에 총장직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생각하면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더 큽니다. 그러나 총장님의 이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꿈과 이상을 펼쳐나가는 제2의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총장님, 임기 동안 큰 공적 남기시고 영광스럽게 이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일이 나라의 근간을 세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주교육대학교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교육기관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0여년 동안 ‘참’, ‘사랑’, ‘새로움’을 건학이념으로 삼아 우리나라 초등교육 발전이라는 외길을 숨 가쁘게 달려온 전주교대는 질곡의 한국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하며 우리나라 최고 초등교원 양성 기관의 명성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박 총장님 재임 시절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최고의 교육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전주교대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의 자랑이자 긍지가 될 것이며, 전주교대가 우리나라 초등교사 양성의 중추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박병춘 총장님 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평생 쌓아오신 업적과 경험을 빛나게 하셔서 전주교대와 우리나라 대학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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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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