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대학교육의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변창훈 총장님의 취임을 250만 4년제 대학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변 총장님의 취임은 K-MEDI 산업을 이끌어온 대구한의대학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변 총장님께서 대학을 이끌어오시는 동안 대구한의대학교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뤄왔습니다.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서도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으셨습니다.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부문 15관왕, 산학협력지원사업 부문 11관왕 등 최근 거둔 성과만 보더라도 그 결실이 얼마나 알찼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데에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이끌어낸 변 총장님의 리더십과 대학 구성원들의 열정이 긍정의 시너지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 낸 대구한의대 가족들께 진심을 담아 경의와 찬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들은 흔히 총장이라는 직책을 명예롭고 영화로운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대학이 어려운 시대에 총장의 직무를 책임 있게 수행하기란 실로 고뇌와 인내의 연속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구한의대 가족들의 지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변 총장님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으로서 우리나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애정을 쏟아오셨습니다. 저는 변 총장님과 함께 우리나라 대학 발전을 위해 진솔하게 고민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변 총장님은 사학에 대한 애정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등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도 그 누구보다 노력해 오셨습니다. 대교협 부회장으로서 보여주셨던 연대와 협치의 정신은 지역과 국가 발전에 매우 긍정적인 힘이 될 것입니다. 저는 변 총장님께서 대구한의대학교를 제2의 전성기로 이끄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성스러운 기운이 지금 이곳에서 솟구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