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 필수 과목인 교양 대학글쓰기 수강신청과 관련하여 제도 개선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과목은 졸업 필수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신입생이 아닌 재학생의 경우 학교 측에서 일괄 신청이 이루어지지 않아 개별적으로 수강신청을 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이 점 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해당 과목은 1학년도 신청이 가능하며
2. 1학년이 해당 과목을 재학생보다 먼저 수강신청 할 수 있는 구조이고
3. 개설 강좌는 단 3개, 각 강좌당 인원은 30명으로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 결과,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은 수강 신청 시작과 동시에 정원이 마감되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학교 측에서는 정정기간 또는 계절학기 수강을 안내 하고 있으나, 계절학기의 경우 수강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폐강 될 수 있어 안정적인 대안이 되기 어렵습니다.
또한, 이러한 구조로 인해 필수 과목 미이수로 초과학기를 수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학생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졸업 요건 충족이 학생 개인의 운이나 수강신청 속도에 좌우되는 현 구조는 교육기관으로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졸업 필수 과목이라면,
학년별 우선순위 배정
졸업 예정자 우선 수강 보장
강좌 추가 개설 또는 증원
최소한 재학생을 위한 일정 비율 정원 배정 등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수강신청 시스템의 문제라고 판단되어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졸업 필수 과목의 수강 기회가 언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Q&A
대학 글쓰기 수강 신청 문제
- 김형준
- 2026-02-20
-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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