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RISE)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JST공유대학(본부장 최진하)이 13일 오전 10시 전북대 진수당 1층 77주년 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JST공유대학(원) 융합전공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올해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병종 전북RISE센터 본부장, 손정민 전북대학교 RISE 사업단장, 국립군산대학교 장민석 RISE사업단장, 원광대 권오상 RISE사업단 부단장 등 지역과 대학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JST공유대학은 이날 2026학년도 융합전공 선발 학부생 330명과 대학원생 9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구성과 수업 운영 방식, 수강신청 및 학사 운영 전반을 안내하며 새로운 학업 여정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학업 로드맵을 설계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융합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융합전공과 기초전공과정, 마이크로디그리과정, 대학원 마이크로마스터 과정 등 다양한 이수 체계와 요건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학생들이 체계적인 학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JST공유대학의 학사 운영 체계와 혁신인재지원금, 맞춤형 학생 지원 제도, 비교과 프로그램 및 JST 시너지UP 플랫폼 활용 방안도 상세히 안내됐다.
질의응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2025학년도 2학기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이수증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선배 이수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새로 출발하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
최진하 JST공유대학 본부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지역·대학·산업이 함께하는 공유대학 모델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