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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외국인 학생 및 주민들, 설 음식 만들기로 명절 정 나눠

    • 홍보실
    • 2026-02-13
    • 조회수 355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에 따뜻한 웃음과 음식 향기가 가득 퍼졌다.

     

    전북대가족센터사업단(단장 윤명숙 교수)이 운영하는 전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해경)는 2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함께주방 3호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투게더 in 전주’ 프로그램의 일환인 ‘맛있는 설날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은 갓 만든 떡국의 구수한 향과 만두를 빚는 정겨운 손길로 설날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다. 참여자들은 한국의 대표 명절 음식인 떡국을 함께 끓이며 새해 인사를 나눴고, 중국의 전통 설 음식인 만두를 직접 빚으며 각 나라의 설 풍습과 의미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명절 음식이라는 공통의 매개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웃음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전주 지역의 상징성을 담은 ‘갓 모양 키링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정성스럽게 키링을 만들며 2026년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고, 전주의 전통과 멋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직접 만든 키링을 가방에 달아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설 명절 특유의 설렘과 따뜻함이 묻어났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설날 문화를 몸소 경험하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 참여자들 또한 중국 설 문화를 접하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다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국적과 문화를 넘어 함께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건네는 모습은 ‘함께하는 설날’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전주시가족센터 이해경 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행복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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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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