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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김현숙 교수 27년 헌신의 마침표, 후학 사랑으로 잇다

    • 홍보실
    • 2026-01-16
    • 조회수 455

    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에서 27년간 재직하며 학문 연구와 지역·국가 차원의 공간·도시 정책 발전에 헌신해 온 김현숙 명예교수가 퇴임을 기념해 후학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오랜 시간 몸담아 온 학과와 후학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퇴직과 함께 실천으로 보여준 사례다. 기부금은 도시공학과의 교육·연구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숙 명예교수는 “학생들이 즐겁게 학과 활동을 이어가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도시공학과는 “학과의 성장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현숙 명예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수님의 학문적 업적과 공공적 가치가 교육과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과 구성원들에게 큰 귀감이 되는 동시에, 도시공학과가 지향해 온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숙 명예교수는 전북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교육과 연구는 물론 학과 발전 전반에 헌신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퇴직 후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재직 기간 동안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지역발전위원회, 국토정책위원회 등 다수의 국가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건축·국토·균형발전 정책 수립에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새만금개발청 제3대 청장으로 재직하며 재생에너지, 수변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새만금 기본계획의 통합·연계 전략을 주도해 국가적 공간 개발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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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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