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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김기욱 교수팀, CES 2026 디지털헬스 부문 ‘혁신상’

    • 홍보실
    • 2026-01-13
    • 조회수 464

    전북대학교 의학과 재활의학교실 김기욱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가상현실(VR) 기반 통증 진단 시스템 ‘SenseFEEL’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디지털헬스(Digital Health)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했다.

     

    CES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CT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혁신상은 기술성, 혁신성, 디자인, 소비자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술과 제품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혁신형미래의료연구센터육성사업(연구책임자 고명환 교수)’의 일환으로 추진된 산·학·병·연 공동연구 결과다.

     

    연구에는 연구에는 전북대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김기욱 교수, 고명환 교수), 전북대 바이오헬스케어공학부(권대규 교수), ㈜싸이버메딕(정호춘 대표), ㈜바이오빌리지(최동훈 대표)가 참여해 지역 기반 의료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

     

    수상작인 ‘SenseFEEL’은 정량감각검사(QST)를 수행하는 QPST100과 3D 가상환경 기반 Pain Care VR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차세대 통증 진단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온도·압력·진동 등 물리적 자극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실제 자극과, 동일 자극을 가상환경에서 구현하는 VR 자극을 통해 환자의 감각 반응을 체계적으로 비교·평가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말초 감각 자극 중심 평가에서 나아가, 동일 자극 조건 하에서 나타나는 통증 인지 차이를 정량적으로 확인함으로써 통증 처리 경로의 변화를 보다 정밀하게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적 접근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고명환 교수는 “이번 수상은 혁신형미래의료연구센터가 보유한 디지털 헬스 기술 역량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고 밝혔다. 김기욱 교수는 “SenseFEEL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치료기기 등 다양한 통증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여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원인 규명과 치료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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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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