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는 수의과대학 조호성 교수가 2025년도 연구개발예산 배분·조정 유공 정부포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가연구개발(R&D) 예산의 투자 방향 설정과 전략성 강화, 효율적인 예산 배분·조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조 교수는 2025년부터 현재까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바이오제조·농림수산 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화이트바이오와 그린바이오 분야 국가 R&D 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심의를 이끌어 왔다.
또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생명·의료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농림수산 및 보건·의료 분야 국가 R&D 사업의 기획·심의 과정에 참여한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공적으로 평가됐다.
조 교수는 2010년부터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수의사이자 연구자로서 축적해 온 연구·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과 과학기술 혁신 시대에 걸맞은 효율적인 국가 R&D 예산 배분·조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