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총장 양오봉입니다. 저는 현재 대한민국 197개 4년제 대학 총장 협의체인 한국학교육협의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습니다. 제1회 베이직 사이언스 페스티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베이직 사이언스 페스티벌 준비와 대학 기초연구소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신 G-램프 사업단 김희선 단장님과 사업단 가족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신 연구자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께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우리대학은 G-램프 사업을 통해 물질·에너지 분야의 기초과학을 미래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인식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초과학 연구의 깊이를 더하고 있으며, 학문 간 경계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물질·에너지 분야는 단기간의 성과보다 축적과 지속이 중요한 영역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발표되는 연구 성과들은 장기적 연구 방향성과 학문적 책임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중점테마연구소와 학내 연구소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하고 도출한 성과는 우리대학 연구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특히 연구소와 학생연구원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대학 기초과학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연구소에서 이루어지는 깊이 있는 연구와 학생연구원의 성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때 연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새로운 질문의 출발점이자 연구자 간 긴밀한 협력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연구자 분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과학의 가치가 더 멀리, 더 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G-램프 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연구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