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 197개 4년제 대학 총장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먼저 우리 지역 피지컬AI 산업 활성화와 AI 글로벌 강국으로의 비상을 견인할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뜻깊은 모임의 출발점이 우리 전북대학교여서 그 기쁨이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대학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부 행사 피지컬AI 발전포럼에서 발제와 토론을 해주실 여러 연사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전 세계 제조업은 지능화라는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피지컬 AI 기술이 있습니다. 피지컬 AI는 로봇과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자동화 등을 통합한 사이버-물리 융합 기술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생산 현장을 실시간으로 제어함으로써 효율성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새로운 제조업 패러다임인 것입니다. 전 세계는 이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무한 경쟁에 돌입해 있습니다. 이 기술을 선도하느냐, 아니면 팔로워가 되느냐에 따라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잡느냐, 변방으로 밀려나느냐 좌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첫발을 떼는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지역 정치권과 지자체, 연구기관과 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전략 협의체입니다. 모쪼록 사람과 인공지능,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 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최초로 피지컬 AI 융합기술 기반 연구 및 테스트베드 구축을 선도해 온 우리 전북대학교도 우리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피지컬 AI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역량을 모아 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조제혁신피지컬AI협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피지컬 AI의 위상을 높여 나가는 획기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