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총장 양오봉입니다. 저는 현재 우리나라 197개 4년제 대학 총장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습니다. 우리 전북대학교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한 대학 생활을 책임질 보건진료소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대학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양종철 대학병원장님께서도 귀한 걸음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롭게 둥지를 튼 보건진료소 모습을 보니 제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전 작업을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신 김종석 보건진료소장님과 직원 선생님들의 노고에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끎과 동시에 대학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중 하나가 우리 구성원의 건강을 책임질 보건진료소의 내실 있는 운영이었습니다. 그간 보건진료소가 위치해 있던 후생관은 지어진 지 40년이나 되어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구성원들에게 100% 만족을 드릴 수 있는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으며, 접근성 면에서도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학생센터로의 보건진료소 이전은 최선의 선택이자, 최고의 선택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보건진료소는 단순한 의료 편의 시설을 넘어, 우리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키는 대학의 보건진료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기본적인 진료와 건강 상담뿐 아니라, 예방 의학적 접근, 생활 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 대학 가족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욱 신뢰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습니다. 보건진료소 이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전북대학교는 구성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