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197개 4년제 대학 총장들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2025 청춘 평화통일 페스티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전북대학교에서 통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는 광복 80주년 되는 해여서 오늘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 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함께 준비한 우리 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임원들께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평화통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입니다. 반드시 이뤄내야 할 시대적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낡은 냉전적 사고와 대결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한반도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큽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가 평화통일에 대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뜻깊다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행사는 청년 학도들이 우리 민족의 지상과제인 평화통일을 화두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한다는 점에서 우리의 소망을 이루기 위한 실천적 토대를 튼튼히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마음껏 즐기시고,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2025 청춘 평화통일 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합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도 평화통일에 대한 청년 학생들의 인식을 넓히고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