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선아 박사과정생(급식서비스 및 조리과학연구실, 지도교수 노정옥)이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식품소비행태조사 자료를 활용한 우수논문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선아 박사과정생은 2021년 식품소비행태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해 ‘부모의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가족의 식생활 행태와 지속가능한 식생활 역량분석’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학부모의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학교급식 인식과 식품 선택 행태를 비롯해 건강한 식생활, 친환경 식생활, 전통 식생활 유지 등 가정 단위의 지속가능한 식생활 역량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분석 결과를 통해 가정에서의 지속가능한 식생활 관리 실천 방안과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선아 박사과정생은 “노정옥 교수님의 지도 아래 저탄소 채식 학교급식의 영양평가와 영양교육 방법을 주제로 연구할 수 있었고, 뜻깊은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대 식품영양학과는 식품학·영양학·급식학을 융합한 학제 간 교육과 연구를 통해 식품영양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