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청년들이 모인 자리에 우리 전북대학교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김종훈 경제부지사님과 내빈 여러분, 그리고 미래 농생명 경제도시의 주역이 될 전북대학교 재학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지역은 농생명 산업 기반이 가장 잘 갖춰진 지역입니다. 전북 혁신도시에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농생명 분야 공공기관들이 입주해 있고,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김제의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이어 새만금 지역에 농생명식품 연구단지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 전북대학교도 농생명 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식량 안보는 매우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농생명 산업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입니다. 저는 오늘과 같은 자리가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우리 지역이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허심탄회한 소통으로 MZ세대다운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봇물처럼 제시되길 기대합니다. 우리대학도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조성의 한 축으로서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