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2024 청춘 평화통일 페스티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젊음의 열기로 가득한 우리 전북대학교에서 열리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이렇게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신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 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함께 준비한 우리 글로벌융합대학, 사회과학대학, 생활과학대학,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임원진들께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우리 민족에게 평화통일은 역사적 사명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분단이 지속되는 한 우리의 광복은 미완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가 평화통일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뜻깊다 생각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인권의 가치와 평화통일을 화두로 한다는 점에서 우리 민족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기 위한 또 하나의 축제이자 실천의 토대를 만드는 의미 있는 일입니다. 토크콘서트와 뮤지컬 등 행사도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했다 들었습니다. 마음껏 즐기시고,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2024 청춘 평화통일 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합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도 평화통일에 대한 청년 학생들 인식의 폭을 넓히고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