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우리 전북대학교 남원발전연구소 개소식에 함께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님과 최경식 남원시장님,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원발전연구소가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문을 열기까지 여러모로 애써주신 권덕철 JBNU 지역발전연구원장님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저출생으로 지역소멸 위기가 현실화하면서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대학은 고급 두뇌를 활용하여 지역 발전방안을 만들고,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여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지역사회는 대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대학에 진학하여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뜻에 공감하고, 솔선해서 실천한 결실이 오늘의 남원발전연구소입니다. 작년 이맘때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남원 글로컬캠퍼스와 남원발전연구소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전북대학교는 먼저 JBNU 지역발전연구원을 개원하여 남원발전연구소 설립을 준비해왔습니다. 저는 오늘 남원발전연구소의 개소가 한 평범한 지역발전 연구소의 시작이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 연구소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앞으로 전북대학교는 우리 지역 14개 시․군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지역 발전 연구소를 설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지역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겠습니다. 오늘 남원발전연구소의 개소는 남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세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남원발전연구소가 남원시가 당면한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모쪼록 남원발전연구소가 남원 지역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여러분께서도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