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저출생 극복은 대한민국의 미래, 나아가 국가 생존의 문제이기에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 지역은 특히 더 심각합니다. 지난달 KBS 보도에 따르면 혼인율과 출생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고 합니다. 14개 시․도 중 한 해 신생아 수가 100명도 안 되는 곳이 4곳이나 됩니다. 이래서는 전북의 미래도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는 혁신 주체들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뜻과 지혜를 모으자는 오늘과 같은 자리는 매우 의미 있다 생각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오늘 협약을 추진해주신 박건영 KBS 전주방송 총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도 지역 산업을 이끌어갈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장 활력 있는 지역, 젊음이 넘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