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어제가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였습니다만 무더위 기세는 꺾일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무탈하게 여름 나시길 빕니다. 먼저 우리 전북 지역을 찾아주신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시는 데 불편하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국가거점국립대학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서동석 대학혁신지원실장님과 강낙원 고등교육연구소장님께서도 귀한 시간 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 발전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제주대학교 총장이신 김일환 회장님과 제주대학교 직원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의 열정과 선생님들의 땀이 있었기에 우리 협의회가 내실을 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3차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자연특별시 무주군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올해가 무주 방문의 해여서 오늘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총장님들께서 이곳에 머무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장님들께서도 가슴 속에 좋은 추억만 담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국가거점국립대학들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발전 전략의 중심에서 언제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지역소멸 위기 상황에서 우리 거점국립대학들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거점국립대학들이 지역 발전을 선도하면서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한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할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점국립대학들이 서로 협력하고 역량을 모으는 노력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과 같은 협의회가 더욱 활기차게 운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쪼록 허심탄회한 소통과 심도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대학과 지역사회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들이 모색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지역을 찾아주신 총장님들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책임자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