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 다시 인사드립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2025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 제전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뜨겁게 녹색 그라운드를 누빈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 가족 여러분, 노고가 크셨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큰 부상 없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 모두가 노력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은 거점 국립대학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쏟은 땀방울은 우리나라 대학 발전의 무한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저는 운동장에서 함께 뛰고 땀 흘리는 것처럼 서로를 이해하는 데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많은 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친구가 되고, 선후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국가 거점 국립대학 미래가 그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거점 국립대학 간 연대와 협력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과 같이 거점 국립대학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행사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 거국제전이 50년, 100년의 역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공 굴리고, 파도 타고, 줄을 넘고,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으니, 이제는 만찬을 즐길 차례입니다. 모두들 즐길 준비, 되셨나요? 이상으로 2025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 제전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