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저는 현재 우리나라 197개 4년제 대학 총장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날, ‘제1회 학연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님과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님, 기관 및 기업 책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조강연을 해주실 설경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님과 서일원 전남대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 연사 분께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호남·제주권 유일의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학연 협력 플랫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들이 함께 이뤄낸 결과물도 전시하고 있다니 오늘 행사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친환경 첨단모빌리티 산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영역이자 우리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대학도 KIST 전북분원과 함께 탄소·고분자 소재와 탄소 복합 소재, 이차전지 소재 등 핵심 소재 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될 여러 성과 중에는 우리대학의 현장실습형 인력양성 사례와 기술 주치의 프로그램, 산·학·연 공동으로 추진한 링킹랩 설립 등 전북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 귀중한 결실들이 포함되어 있다 들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연구 성과를 넘어 지역 인재가 성장하고, 지역 기업이 발전하기 위한 연구 기관과의 바람직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습니다. 전북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연 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기업과 연구기관, 지자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더불어 우리대학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우리 전북이 대한민국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서도 응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