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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대 개교 77주년 기념식

    • 2025-11-03
    존경하는 국립공주대학교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197개 4년제 대학 총장들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공주대학교 일흔일곱 번째 생일잔치, 희수연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공주대는 또 최근 발표된 글로컬대학 사업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개교 77주년과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모두가 임경호 총장님의 탁월한 리더십 하에 공주대학교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학 발전을 이끌고자 하는 열정의 산물 아닌가 생각합니다.

1948년 공주사범대학으로 개교한 공주대학교는 국내 최고의 중등교사 양성 대학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990년 초반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이후에는 사범계는 물론 인문사회와 이공계를 아우르는 전문 인재 양성의 메카로 도약했으며, 2005년 대학통합을 이루면서 4개의 캠퍼스를 가진 매머드급 대학으로 비상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글로컬대학 사업에 선정된 것은 달리는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주대학교의 내일이 더 기대됩니다. 더욱 힘차게, 더욱더 높이 비상하길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학들에게 장밋빛 미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립대학은 물론이고 전국의 모든 지방대학이 큰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는 대학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과감한 혁신과 특단의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아무리 잘나가는 대학이라고 해도 생존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공주대학교는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 왔습니다.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왔으며, 창의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서는 세계적인 명문대학들과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공주대학교는 세계로 나아갈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대학 발전에 대한 공주대 가족들의 열정도 충만해 있습니다.

개교 77주년은 그 비상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옛것을 본받되 변화할 줄 알아야 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법고지변 창신능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가 창창한 공주대학교, 지역에 희망을 주는 공주대학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립공주대학교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197개 4년제 대학 총장들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공주대학교 일흔일곱 번째 생일잔치, 희수연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공주대는 또 최근 발표된 글로컬대학 사업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개교 77주년과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모두가 임경호 총장님의 탁월한 리더십 하에 공주대학교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학 발전을 이끌고자 하는 열정의 산물 아닌가 생각합니다. 1948년 공주사범대학으로 개교한 공주대학교는 국내 최고의 중등교사 양성 대학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990년 초반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이후에는 사범계는 물론 인문사회와 이공계를 아우르는 전문 인재 양성의 메카로 도약했으며, 2005년 대학통합을 이루면서 4개의 캠퍼스를 가진 매머드급 대학으로 비상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글로컬대학 사업에 선정된 것은 달리는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주대학교의 내일이 더 기대됩니다. 더욱 힘차게, 더욱더 높이 비상하길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학들에게 장밋빛 미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립대학은 물론이고 전국의 모든 지방대학이 큰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는 대학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과감한 혁신과 특단의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아무리 잘나가는 대학이라고 해도 생존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공주대학교는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 왔습니다.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왔으며, 창의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서는 세계적인 명문대학들과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공주대학교는 세계로 나아갈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대학 발전에 대한 공주대 가족들의 열정도 충만해 있습니다. 개교 77주년은 그 비상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옛것을 본받되 변화할 줄 알아야 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법고지변 창신능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가 창창한 공주대학교, 지역에 희망을 주는 공주대학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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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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