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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문

    타직국립사범대학 명예박사학위 감사인사

    • 2025-10-03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저는 현재 대한민국 197개 4년제 대학 총장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타직국립사범대학 총장님과 대학 가족 여러분, 주타지키스탄대한민국 대사님과 타지키스탄 교육부 관계자 및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제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와 전북대학교를 대표하여 타지키스탄의 고귀한 학문적 전통과 따뜻한 환대에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명예로운 학위는 저 개인에게 주시는 영예이자, 동시에 전북대학교와 타직국립사범대학이 함께 쌓아온 우정과 학문 교류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교육과 연구를 통해 두 대학이 나누어 온 협력의 시간들이 오늘의 이 순간을 가능케 했습니다.

대학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공동의 노력입니다. 세계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과학기술 혁신, 인재 양성의 과제는 어느 한 나라, 어느 한 기관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학 간 연대와 국제 협력은 시대적 요청이며, 오늘의 이 만남은 그 요청에 응답하는 소중한 발걸음입니다. 전북대학교 또한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입니다. 1947년 개교 이래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부단한 혁신을 통하여 국가 주요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천억 원 규모의 글로컬대학 사업, 반도체 연구와 특성화 사업,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인프라 구축, 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 양성, 첨단분야 융합교육, 인문한국 3.0사업과 학-연 협력 플랫폼, 그리고 대규모 캠퍼스 시설 확충 사업 등 총 9천억 원이 넘는 대형 국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피지컬 AI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올해에만 389억 원, 향후 5년간 1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전북대학교를 세계적인 피지컬 AI 연구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현재 2천 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북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5천 명까지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한민국 정부의 주요 교육정책 중 하나인 국가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 프로젝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을 유치하게 된다면 전북대학교는 세계인이 선망하는 글로벌 Top 100 대학으로 비상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교육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람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우리 두 대학이 힘을 모은다면 젊은 세대들에게 더 큰 꿈과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 저는 명예박사라는 큰 영예를 받으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학위는 단순히 저에게 주시는 상징이 아니라 양교가 앞으로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을 밝히는 등불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전북대학교 총장으로서 이 학위를 계기로 더 넓은 국제적 연대와 더 깊은 학문적 협력, 더 큰 교육적 책임을 실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타직국립사범대학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양교가 함께 나아가는 길이 우리 학생들에게 더 큰 꿈과 비전을 열어주고, 나아가 양국의 우정과 인류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의 이 명예를 제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양교의 이름으로 함께 받는다는 마음으로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저는 현재 대한민국 197개 4년제 대학 총장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타직국립사범대학 총장님과 대학 가족 여러분, 주타지키스탄대한민국 대사님과 타지키스탄 교육부 관계자 및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제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와 전북대학교를 대표하여 타지키스탄의 고귀한 학문적 전통과 따뜻한 환대에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명예로운 학위는 저 개인에게 주시는 영예이자, 동시에 전북대학교와 타직국립사범대학이 함께 쌓아온 우정과 학문 교류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교육과 연구를 통해 두 대학이 나누어 온 협력의 시간들이 오늘의 이 순간을 가능케 했습니다. 대학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공동의 노력입니다. 세계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과학기술 혁신, 인재 양성의 과제는 어느 한 나라, 어느 한 기관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학 간 연대와 국제 협력은 시대적 요청이며, 오늘의 이 만남은 그 요청에 응답하는 소중한 발걸음입니다. 전북대학교 또한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입니다. 1947년 개교 이래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부단한 혁신을 통하여 국가 주요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천억 원 규모의 글로컬대학 사업, 반도체 연구와 특성화 사업,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인프라 구축, 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 양성, 첨단분야 융합교육, 인문한국 3.0사업과 학-연 협력 플랫폼, 그리고 대규모 캠퍼스 시설 확충 사업 등 총 9천억 원이 넘는 대형 국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피지컬 AI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올해에만 389억 원, 향후 5년간 1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전북대학교를 세계적인 피지컬 AI 연구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현재 2천 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북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5천 명까지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한민국 정부의 주요 교육정책 중 하나인 국가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 프로젝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을 유치하게 된다면 전북대학교는 세계인이 선망하는 글로벌 Top 100 대학으로 비상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교육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람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우리 두 대학이 힘을 모은다면 젊은 세대들에게 더 큰 꿈과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 저는 명예박사라는 큰 영예를 받으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학위는 단순히 저에게 주시는 상징이 아니라 양교가 앞으로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을 밝히는 등불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전북대학교 총장으로서 이 학위를 계기로 더 넓은 국제적 연대와 더 깊은 학문적 협력, 더 큰 교육적 책임을 실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타직국립사범대학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양교가 함께 나아가는 길이 우리 학생들에게 더 큰 꿈과 비전을 열어주고, 나아가 양국의 우정과 인류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의 이 명예를 제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양교의 이름으로 함께 받는다는 마음으로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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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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