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대학을 찾아주신 창업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해주신 손정민 산학협력단장님과 창업지원단 가족들께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대학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통해 우리 지역에 건강한 창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수 기업의 발굴은 물론 창업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대학이 호남권 창업중심대학으로서 호남 권역의 창업 문화를 선도할 수 있었던 데에는 차별화된 창업 아이디어로 우리 대학의 창업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전북대 가족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의 긴밀한 관계를 밑거름 삼아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비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의 사업 아이템과 마음가짐이라면 반드시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예비 창업자 발굴에서부터 초기 창업과 도약 기업 지원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전주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82개 기업의 창업기업 사업화를 지원했으며, 1,674억 원의 매출과 11억 원의 수출을 달성했습니다. 2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성과도 거뒀습니다. 물론 첫술에 배부를 순 없겠지만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열정적인 혁신 의지가 융합된다면 오늘 자리에 함께한 기업 중에서도 세계적인 기업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반드시 그럴 것입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앞으로도 성공하는 기업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오늘 행사를 빛내주신 창업기업 대표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대학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후의에 거듭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기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