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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문

    고 장명수 총장 1주기 추념사

    • 2024-07-24

     

    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대학을 찾아주신 내빈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특히 장명수 총장님을 떠나보내고 사무치는 슬픔의 나날을 보내셨을 사모님과 자녀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응교 명예교수님과 고영호 명예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는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그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름드리나무들도 많고, 조경도 잘 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공원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과 30년 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허허벌판에 건물만 듬성듬성 있었습니다. 황량하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이었습니다. 1994년 9월 1일, 총장님께서 취임하셨습니다. 총장님께서는 푸른 숲에서 푸른 기개와 청운의 꿈이 솟아난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거목을 심고, 거석을 세워 전대인들의 기를 북돋자, 그런 신념하에 캠퍼스 공원화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많은 돈이 필요했지만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구성원 반대도 많았습니다. 총장님께서는 학생들 등록금으로 나무를 살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나무를 기증받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셨습니다. 용담댐 수몰 예정지역엔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았습니다. 좋은 나무를 찾으면 주인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매달렸습니다. 총장님의 노력에 감동한 많은 분들이 값비싼 나무를 보내주기 시작했습니다. 발전기금 기부도 꼬리를 이었습니다. 장명수 총장님의 열정은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전북대학교 캠퍼스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로 만드셨습니다. 총장님께서 하신 일은 이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발전기금을 유치하여 삼성문화회관을 완공하셨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대학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셨습니다. 이밖에도 전북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한다며 캠퍼스와 시설들을 지역민들과 공유하고, 연구 성과들을 지역사회로 환원하셨습니다. 장명수 총장님께서 하신 일들을 되돌아보니 모두가 전북대학교 100년 미래를 계획하시고 추진하신 일들입니다. 올해 우리 전북대학교는 개교 77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뜻깊은 해, 총장님의 열정과 대학사랑의 마음을 이곳에 심습니다. 총장님의 깊은 뜻,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여기 심은 반송의 기운을 받아 우리 전대인들도 세계로 뻗어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대학을 찾아주신 내빈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특히 장명수 총장님을 떠나보내고 사무치는 슬픔의 나날을 보내셨을 사모님과 자녀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응교 명예교수님과 고영호 명예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는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그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름드리나무들도 많고, 조경도 잘 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공원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과 30년 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허허벌판에 건물만 듬성듬성 있었습니다. 황량하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이었습니다. 1994년 9월 1일, 총장님께서 취임하셨습니다. 총장님께서는 푸른 숲에서 푸른 기개와 청운의 꿈이 솟아난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거목을 심고, 거석을 세워 전대인들의 기를 북돋자, 그런 신념하에 캠퍼스 공원화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많은 돈이 필요했지만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구성원 반대도 많았습니다. 총장님께서는 학생들 등록금으로 나무를 살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나무를 기증받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셨습니다. 용담댐 수몰 예정지역엔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았습니다. 좋은 나무를 찾으면 주인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매달렸습니다. 총장님의 노력에 감동한 많은 분들이 값비싼 나무를 보내주기 시작했습니다. 발전기금 기부도 꼬리를 이었습니다. 장명수 총장님의 열정은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전북대학교 캠퍼스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로 만드셨습니다. 총장님께서 하신 일은 이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발전기금을 유치하여 삼성문화회관을 완공하셨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대학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셨습니다. 이밖에도 전북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한다며 캠퍼스와 시설들을 지역민들과 공유하고, 연구 성과들을 지역사회로 환원하셨습니다. 장명수 총장님께서 하신 일들을 되돌아보니 모두가 전북대학교 100년 미래를 계획하시고 추진하신 일들입니다. 올해 우리 전북대학교는 개교 77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뜻깊은 해, 총장님의 열정과 대학사랑의 마음을 이곳에 심습니다. 총장님의 깊은 뜻,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여기 심은 반송의 기운을 받아 우리 전대인들도 세계로 뻗어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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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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