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총장과 전북대병원 이사장을 맡고 있는 양오봉입니다. 영국의 역사학자 말을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역사를 돌아보고 오늘을 기억하는 것은 옛 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 의료 서비스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온 우리 전북대병원의 법인화 30년 역사를 기념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우리 병원이 환자 중심의 글로벌 최상급 병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병원은 11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발은 1909년 설립된 자혜의원이었습니다. 1975년부터는 전북대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출발하여 지역 공공의료 핵심 기관으로의 위상을 다져 왔습니다.
1994년 법인 전환 이후에는 경영혁신을 통해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연간 10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찾는 초대형 병원으로 성장하였으며, 각종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병원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중심의 스마트 의료를 선도하여 모두에게 신뢰받는 글로컬 병원으로 도약해야 합니다. 우리 병원은 환자의 진료는 물론 의료인력 양성과 연구업무도 책임감 있게 수행해야 하는 지역 거점 병원이기도 합니다.
최상의 의료서비스 구현과 공공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와 사랑 받는 병원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저는 우리병원이 그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을 넘어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병원으로 비상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저는 전북대학교병원의 발전이 전북대학교의 발전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의 전문인력과 다양한 연구 성과는 우리대학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이 지향하는 플래그십대학의 비전 역시 대학병원 가족들의 힘과 지혜가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플래그십대학으로서의 전북대학교,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의료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전북대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읍시다.
저는 이번 전북대병원 법인화 30주년을 계기로 우리 병원의 부족한 점을 명확히 파악해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오직 환자만 보고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지역 거점 병원의 모습을 보다 더 강화했으면 합니다.
전북대학교병원 법인화 30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병원을 신뢰받는 글로컬병원으로 이끌고 계신 유희철 병원장님과 병원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병원의 성장과 발전은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총장과 전북대병원 이사장을 맡고 있는 양오봉입니다. 영국의 역사학자 말을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역사를 돌아보고 오늘을 기억하는 것은 옛 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 의료 서비스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온 우리 전북대병원의 법인화 30년 역사를 기념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우리 병원이 환자 중심의 글로벌 최상급 병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병원은 11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발은 1909년 설립된 자혜의원이었습니다. 1975년부터는 전북대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출발하여 지역 공공의료 핵심 기관으로의 위상을 다져 왔습니다. 1994년 법인 전환 이후에는 경영혁신을 통해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연간 10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찾는 초대형 병원으로 성장하였으며, 각종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병원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중심의 스마트 의료를 선도하여 모두에게 신뢰받는 글로컬 병원으로 도약해야 합니다. 우리 병원은 환자의 진료는 물론 의료인력 양성과 연구업무도 책임감 있게 수행해야 하는 지역 거점 병원이기도 합니다. 최상의 의료서비스 구현과 공공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와 사랑 받는 병원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저는 우리병원이 그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을 넘어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병원으로 비상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저는 전북대학교병원의 발전이 전북대학교의 발전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의 전문인력과 다양한 연구 성과는 우리대학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이 지향하는 플래그십대학의 비전 역시 대학병원 가족들의 힘과 지혜가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플래그십대학으로서의 전북대학교,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의료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전북대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읍시다. 저는 이번 전북대병원 법인화 30주년을 계기로 우리 병원의 부족한 점을 명확히 파악해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오직 환자만 보고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지역 거점 병원의 모습을 보다 더 강화했으면 합니다. 전북대학교병원 법인화 30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병원을 신뢰받는 글로컬병원으로 이끌고 계신 유희철 병원장님과 병원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병원의 성장과 발전은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