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한국과 중국의 고분자 과학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제18회 한·중 고분자 심포지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심포지엄 준비를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신 임성갑 회장님과 용펑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양국의 고분자 분야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의 방향을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급변하는 21세기에도 고분자 과학은 여전히 산업과 기술혁신의 핵심 분야입니다. 이 분야의 발전은 양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저 역시 화학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고분자 과학과 공학이 양국의 기술 기반을 이루는 핵심 분야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바로 그 발전을 이끄는 중심이라는 점, 누구나 공감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력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전북대학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서 화학공학과 고분자공학 분야에서 강력한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리딩 대학이자, K-방위산업과 반도체 산업, 2차전지 사업과 같은 첨단 분야의 경쟁력이 최고 수준에 있습니다. 또한 7월 초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피지컬 AI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과 자율주행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서도 전북대학교의 새로운 비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고분자 분야에서 한·중 양국 간 학술교류와 공동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만큼 전북대학교와 전주에서의 시간이 여러분 인생에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