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우리나라 방위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고 계시는 리더분들을 우리 전북에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세미나를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신 곽영길 아주경제신문 회장님과 신문사 임직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방위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능뿐만 아니라 경제성 면에서도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외 언론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CNN은 한국 방위산업이 이미 메이저리그에 진입했으며, 자유민주주의의 무기고라고 보도했습니다. 우리 방위산업이 이렇게 발전한 데에는 산·학·연·관의 협력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자리에 계신 방산 리더분들의 열정이 그 토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도 방위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학부 과정에 방위산업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새만금 지역을 K-방산의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서도 역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산 리더분들이 우리 지역에서 방위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으게 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깊다 생각합니다. 모쪼록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하여 K-방산이 세계 속으로 비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