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오봉입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오늘 제3차 청렴 옴부즈만 회의를 통해 우리대학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게 논의해 주셨다 들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청렴하고 비위 없는 전북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대학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음에도 옴브즈만 분들께서 보시기에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교수, 직원, 학생에다 여러 연구 인력까지 다양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다 보니 대학본부에서 미처 인지하지 못한 일들도 있고 일어나서는 안 될 일들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청렴은 공든 탑과 같아서 한 번 쌓기는 어렵지만 작은 비위나 실수로도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 모든 구성원이 일치단결해서 청렴을 실천하고, 부패 척결에 나서야만 청렴한 대학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전 구성원이 청렴을 밥 먹듯이 실천하여 더 건강하고 더 경쟁력 있는 전북대학교, 대한민국 국가기관의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전북대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고견은 우리대학이 청렴한 조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천적 방향을 고민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논의된 사안 하나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청렴은 제도보다 실천이 더 중요합니다. 그 중심에 여러분, 청렴 옴브즈만 분들이 계십니다. 청렴한 전북대학교,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북대학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