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홍이 흐드러지는 계절입니다. 그 꽃말처럼 첫사랑의 설렘이 가득한 계절이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제28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기 전국 국․공립대학교 직원테니스대회 대회장을 맡은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대학을 찾아주신 전국 국․공립대학교 직원 선생님들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열정이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직원테니스대회는 교육부와 40여 국․공립대학교 직원 선생님들을 이어주는 소통의 끈이자 만남의 장이 되어 왔습니다. 체력도 증진하고, 친목도 도모하는 화합의 대동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이번 대회에도 600여 명의 선수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축을 벌인다 들었습니다. 모두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시되, 순위에 연연하기보다는 ‘카르페디엠’, 오늘 그 자체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대회가 그 어느 대회보다 친목과 화합이 강조된 대회로 승화되길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가 경쟁자가 아니라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처럼 대학이 어려운 시기가 없었습니다. 국․공립대나 사립대, 규모가 큰 대학이나 작은 대학, 하나 같이 어려움에 봉착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공립대학교에게는 지역발전을 견인해내면서 세계적인 명문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불변의 과제가 주어져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공립대학교들이 중심을 바로잡고 우리나라 대학들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분명 대학 위기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국․공립대학교들이 하나가 되어 힘을 모으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국․공립대학교들은 경쟁에만 관심을 둔 면이 없지 않았습니다만, 이제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로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공립대학교 모두가 지역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뜁시다.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갑시다.
전북대학교가 위치한 전주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입니다. 연간 1천만 명 이상이 찾는 한옥마을이 있는 도시입니다. CNN은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3대 도시로 전주를 꼽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멋진 도시에 여러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전북대학교 가족 모두는 여러분이 전주에 머무시는 동안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산홍이 흐드러지는 계절입니다. 그 꽃말처럼 첫사랑의 설렘이 가득한 계절이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제28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기 전국 국․공립대학교 직원테니스대회 대회장을 맡은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대학을 찾아주신 전국 국․공립대학교 직원 선생님들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열정이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직원테니스대회는 교육부와 40여 국․공립대학교 직원 선생님들을 이어주는 소통의 끈이자 만남의 장이 되어 왔습니다. 체력도 증진하고, 친목도 도모하는 화합의 대동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이번 대회에도 600여 명의 선수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축을 벌인다 들었습니다. 모두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시되, 순위에 연연하기보다는 ‘카르페디엠’, 오늘 그 자체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대회가 그 어느 대회보다 친목과 화합이 강조된 대회로 승화되길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가 경쟁자가 아니라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처럼 대학이 어려운 시기가 없었습니다. 국․공립대나 사립대, 규모가 큰 대학이나 작은 대학, 하나 같이 어려움에 봉착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공립대학교에게는 지역발전을 견인해내면서 세계적인 명문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불변의 과제가 주어져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공립대학교들이 중심을 바로잡고 우리나라 대학들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분명 대학 위기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국․공립대학교들이 하나가 되어 힘을 모으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국․공립대학교들은 경쟁에만 관심을 둔 면이 없지 않았습니다만, 이제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로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공립대학교 모두가 지역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뜁시다.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갑시다. 전북대학교가 위치한 전주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입니다. 연간 1천만 명 이상이 찾는 한옥마을이 있는 도시입니다. CNN은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3대 도시로 전주를 꼽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멋진 도시에 여러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전북대학교 가족 모두는 여러분이 전주에 머무시는 동안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