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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MBC 창사59주년 기념식

    • 2024-04-22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주문화방송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먼저 전주문화방송 창사 59주년 기념식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창사 59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도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정희찬 사장님과 방송국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우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언론을 사회적 공기라고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적인 기관이라는 의미입니다. 언론이 이러한 사회적 공기 역할을 하는 데 있어서 언론인이 겸비해야 할 덕목으로 많은 것들이 있겠습니다만, 저는 무엇보다도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뜨거운 가슴은 열정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뜨거운 열정을 발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차가운 머리는 이성입니다. 어떤 뉴스라도 냉철함을 잃지 않는 보도로 정론직필의 책임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언론과 방송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 이해와 요구도 다양화될 것이고, 무한 경쟁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우리 방송이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 진지한 고민과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는 이러한 시점에 본립도생(本立道生)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 이렇게 직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당연한 것을 잘 해내는 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방송에 있어서 당연한 일이란 공공의 이익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방송의 자유와 방송의 책임 간 균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방송의 책임 없는 자유는 공공의 이익과 시청자의 즐거움에 큰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방송의 기본과 정도를 지키는 전주문화방송이 되어줄 것을 소망합니다. 저도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지혜와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주문화방송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먼저 전주문화방송 창사 59주년 기념식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창사 59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도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정희찬 사장님과 방송국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우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언론을 사회적 공기라고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적인 기관이라는 의미입니다. 언론이 이러한 사회적 공기 역할을 하는 데 있어서 언론인이 겸비해야 할 덕목으로 많은 것들이 있겠습니다만, 저는 무엇보다도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뜨거운 가슴은 열정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뜨거운 열정을 발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차가운 머리는 이성입니다. 어떤 뉴스라도 냉철함을 잃지 않는 보도로 정론직필의 책임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언론과 방송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 이해와 요구도 다양화될 것이고, 무한 경쟁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우리 방송이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 진지한 고민과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는 이러한 시점에 본립도생(本立道生)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 이렇게 직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당연한 것을 잘 해내는 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방송에 있어서 당연한 일이란 공공의 이익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방송의 자유와 방송의 책임 간 균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방송의 책임 없는 자유는 공공의 이익과 시청자의 즐거움에 큰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방송의 기본과 정도를 지키는 전주문화방송이 되어줄 것을 소망합니다. 저도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지혜와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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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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