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총장 양오봉입니다. 오늘 우리는 대학 발전에 대한 열망을 가슴에 품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대학 가족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모교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고 계신 최병선 총동창회장님과 윤신근 원장님께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올 10월이면 우리대학이 일흔일곱 번째 생일을 맞습니다. 사람의 나이로 치면 오래 살아 기쁘다는 희수입니다만, 요즘 시대에는 더 젊고 건강한 삶으로 가는 주춧돌이 되는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대학은 1947년 도민의 열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1952년엔 이리농과대학과 전주명륜대학, 군산대학관을 통합하여 국립 전북대학교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수많은 세월의 부침 속에서도 우리대학은 지역과 함께해왔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 거점대학으로 발전했습니다.
최근엔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제가 취임한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지역혁신사업과 글로컬대학사업 등 대형사업을 유치해 6천200억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중앙일보의 국내 대학 종합평가에서는 거점 국립대 1위를 넘어 비수도권 대학 중에서도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거둔 성과입니다.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QS사와 타임스 등의 세계 대학 평가에서도 거점 국립대학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재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5년 연속 가장 높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만족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담대한 혁신을 통하여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플래그십대학으로 우리 전북대학교, 반드시 비상해야 합니다. 10년 내에 국내 10위 이내 진입, 세계 100위권 대학으로 도약해서 세계인이 선망하는 명문대학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저는 개교 77주년이 되는 올해를 전북대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오늘 시작하는 개교 77주년 발전기금 77억 모금 선포식이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세계 명문대학들의 기부금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버드대학은 70조원, 예일대와 스탠퍼드대학은 50조원이 넘는 기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은 매년 1조원의 기부금이 들어옵니다.
우리나라 대학들은 여기에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각계각층의 기부금이 대학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정부의 지원과 연구비 수주만으로 대학발전을 견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대학 개교 77주년을 기념한 발전기금 77억원 모금, 오늘 자리해주신 여러분께서도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서 함께하신다면, 우리 전북대학교,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반드시 비상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총장 양오봉입니다. 오늘 우리는 대학 발전에 대한 열망을 가슴에 품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대학 가족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모교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고 계신 최병선 총동창회장님과 윤신근 원장님께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올 10월이면 우리대학이 일흔일곱 번째 생일을 맞습니다. 사람의 나이로 치면 오래 살아 기쁘다는 희수입니다만, 요즘 시대에는 더 젊고 건강한 삶으로 가는 주춧돌이 되는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대학은 1947년 도민의 열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1952년엔 이리농과대학과 전주명륜대학, 군산대학관을 통합하여 국립 전북대학교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수많은 세월의 부침 속에서도 우리대학은 지역과 함께해왔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 거점대학으로 발전했습니다. 최근엔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제가 취임한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지역혁신사업과 글로컬대학사업 등 대형사업을 유치해 6천200억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중앙일보의 국내 대학 종합평가에서는 거점 국립대 1위를 넘어 비수도권 대학 중에서도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거둔 성과입니다.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QS사와 타임스 등의 세계 대학 평가에서도 거점 국립대학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재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5년 연속 가장 높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만족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담대한 혁신을 통하여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플래그십대학으로 우리 전북대학교, 반드시 비상해야 합니다. 10년 내에 국내 10위 이내 진입, 세계 100위권 대학으로 도약해서 세계인이 선망하는 명문대학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저는 개교 77주년이 되는 올해를 전북대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오늘 시작하는 개교 77주년 발전기금 77억 모금 선포식이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세계 명문대학들의 기부금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버드대학은 70조원, 예일대와 스탠퍼드대학은 50조원이 넘는 기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은 매년 1조원의 기부금이 들어옵니다. 우리나라 대학들은 여기에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각계각층의 기부금이 대학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정부의 지원과 연구비 수주만으로 대학발전을 견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대학 개교 77주년을 기념한 발전기금 77억원 모금, 오늘 자리해주신 여러분께서도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서 함께하신다면, 우리 전북대학교,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반드시 비상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