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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신문 창간 70주년 기념식

    • 2024-02-24

     

    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사장을 맡고 있는 양오봉입니다. 총장이라는 호칭에 익숙해 있었는데 사장이라는 호칭도 꽤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 감사합니다. 학내 올바른 여론 조성과 비판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 전북대신문이 창간 70주년을 맞았습니다. 신문사 출신 학생기자 모임인 전북대신문 기자회도 창립 50주년이 되었습니다. 전국 대학 중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결실입니다. 그동안 전북대신문 발행을 위해 열정을 쏟아주신 전․현직 학생기자 분들과 주간교수님, 편집국장님 등 신문사 가족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뜻깊은 날을 축하하기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김관영 지사님과 서거석 교육감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1954년 2월 16일 창간된 전북대신문은 우리대학 최초의 부속기관입니다. 중앙도서관보다 1년이나 먼저 설립되었습니다. 창간호부터 1,560호,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부침 속에서도 대학언론의 원칙과 기본을 지켜왔으며, 대학 역사의 기록자로서 생생한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창간 멤버인 고 최승범 우리대학 명예교수님과 고 한승헌 전 감사원장님을 비롯해 학생기자로 활동한 300여 동문들은 언론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학의 명예를 빛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북대신문이 이뤄온 성취는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습니다. 전북대학술문학상을 모태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국 대학 최대 규모의 시문학상과 소설문학상은 문학 인재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980년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우리 기자 분들이 전라도 산하를 직접 걸으며 취재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일간지조차 시도하지 못한 대하드라마였으며, 『전라기행』이라는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 동문들의 활약상을 취재해 해외 동문회 조직의 씨앗을 뿌리기도 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와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냉철하게 분석한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 석좌교수를 인터뷰하고, 대선 후보를 만나 대학 정책을 검증하는 등 굵직한 기획기사도 많았습니다. 저는 이 모두가 전북대신문만의 역사와 전통이 만들어낸 결실이자, 우리대학의 자랑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만족해선 안 됩니다. 급변하는 대학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대학신문도 변해야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대학언론이 위기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홍수, 유튜브 같은 SNS 채널이 위기상황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신문과 방송을 융합해 대학언론의 장점을 살리고,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해 뉴스를 확산한다면 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저도 대학언론의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부단히 노력하여 창간 100주년, 나아가 200주년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북대신문 창간 70주년과 기자회 창립 50주년을 거듭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사장을 맡고 있는 양오봉입니다. 총장이라는 호칭에 익숙해 있었는데 사장이라는 호칭도 꽤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 감사합니다. 학내 올바른 여론 조성과 비판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 전북대신문이 창간 70주년을 맞았습니다. 신문사 출신 학생기자 모임인 전북대신문 기자회도 창립 50주년이 되었습니다. 전국 대학 중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결실입니다. 그동안 전북대신문 발행을 위해 열정을 쏟아주신 전․현직 학생기자 분들과 주간교수님, 편집국장님 등 신문사 가족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뜻깊은 날을 축하하기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김관영 지사님과 서거석 교육감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1954년 2월 16일 창간된 전북대신문은 우리대학 최초의 부속기관입니다. 중앙도서관보다 1년이나 먼저 설립되었습니다. 창간호부터 1,560호,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부침 속에서도 대학언론의 원칙과 기본을 지켜왔으며, 대학 역사의 기록자로서 생생한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창간 멤버인 고 최승범 우리대학 명예교수님과 고 한승헌 전 감사원장님을 비롯해 학생기자로 활동한 300여 동문들은 언론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학의 명예를 빛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북대신문이 이뤄온 성취는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습니다. 전북대학술문학상을 모태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국 대학 최대 규모의 시문학상과 소설문학상은 문학 인재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980년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우리 기자 분들이 전라도 산하를 직접 걸으며 취재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일간지조차 시도하지 못한 대하드라마였으며, 『전라기행』이라는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 동문들의 활약상을 취재해 해외 동문회 조직의 씨앗을 뿌리기도 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와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냉철하게 분석한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 석좌교수를 인터뷰하고, 대선 후보를 만나 대학 정책을 검증하는 등 굵직한 기획기사도 많았습니다. 저는 이 모두가 전북대신문만의 역사와 전통이 만들어낸 결실이자, 우리대학의 자랑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만족해선 안 됩니다. 급변하는 대학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대학신문도 변해야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대학언론이 위기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홍수, 유튜브 같은 SNS 채널이 위기상황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신문과 방송을 융합해 대학언론의 장점을 살리고,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해 뉴스를 확산한다면 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저도 대학언론의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부단히 노력하여 창간 100주년, 나아가 200주년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북대신문 창간 70주년과 기자회 창립 50주년을 거듭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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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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