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회원 여러분, 어서 오십시오. 전북대학교 방문을 환영합니다.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신 강정석 학회장님과 학회 임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는 우리나라 응용 심리학 발전의 중심축입니다. 연간 네 차례 발간하는 학회지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입니다. 수많은 우수 논문들을 발굴했으며, 신진 연구자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학문과 현장의 가교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산학연계 학술행사를 활발히 개최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회원들이 학계와 리서치 회사, 광고회사, 컨설팅회사 등의 실무 현장에서 열정과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원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우리나라 소비자․광고심리학의 발전을 이끌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학문 발전과 학회의 미래도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광고심리학은 단순히 기업의 이익 창출에 기여하는 학문이 아니라 사회 모든 구성원의 행복 증진에 이바지하는 학문 분야라는 데 공감합니다. 사회가 어렵고 경제가 위기일수록 소비자·광고심리학 분야의 사회적 책무에 대한 논의는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 ‘공익을 위한 소비자․광고심리학’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심도 있는 발표와 논의를 통해 그 어느 학술대회보다 알차고 의미 있는 학술 연찬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지역 거점대학을 넘어 세계 거점 대학으로 비상하고 있는 전북대학교도 소비자․광고심리학의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