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남원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 이음센터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최경식 남원시장님과 김영태 남원시의장님의 리더십, 박희승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남원사랑 마음이 하나가 되어 이렇게 멋진 공간이 태어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음’이라는 이름처럼 남원 시민 모두를 이어주고, 그 이어짐이 활력소가 되어 남원의 미래를 열어가는 창조의 공간으로 운영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하게도 이곳 3층에는 남원시와 전북대학교가 한뜻이 되어 만든 남원발전연구소가 입주하게 될 예정입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정부가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는 플래그십대학으로 비상하고 있습니다. 그 사업의 핵심이 서남대 폐교 캠퍼스를 전북대학교 글로컬 캠퍼스로 재생시키는 것과 지역발전연구소를 설립하여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놓는 것입니다. 때문에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패는 남원시와 전북대학교의 협력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문을 여는 이음센터가 남원 시민 모두를 이어주는 매개공간을 넘어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를 이어주는 상생 협력의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남원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 세계인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남원시 이음센터 개소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