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병원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오늘 이렇게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전북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새롭게 비상하는 위대한 여정의 첫 삽을 뜨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북대학교병원과 전북대학교 모든 가족들을 대신하여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공사다망하신데도 귀한 시간 내주신 김관영 지사님과 신영대 국회의원님, 강임준 시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의 산파 역할을 해주신 역대 병원장님들과 전북대학교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계시는 양종철 병원장님께도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 병원은 1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혜의원 설립 이래 여러 역경을 모두 이기고, 현재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거점 병원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연간 10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찾는 초대형 병원으로 성장하였으며, 각종 의료기관 평가에서도 최고 병원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첨단 스마트병원 구축과 연구중심병원으로의 전환 등 시대 변화를 선도해야할 과제도 많습니다. 저는 오늘 뜨는 첫 삽이 우리 병원이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초일류 병원으로 비상하기 위한 전환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은 우리 병원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예산만 3,3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사업 승인 이후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만,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지원과 관심에 도민들의 성원까지 더해져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이 도민들의 절대적 성원으로 사업이 시작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병원이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은 물론 서해안 시대, 초일류 병원으로 비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께서도 군산전북대병원 신축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 부탁드리며, 우리 전북대학교병원이 대한민국 의료 서비스 선도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