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우리대학 ‘난치성 호흡기 질환 치료제 연구소’가 AI를 활용한 신약개발과 정밀의료 산업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대학과 병원 등의 혁신주체들이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뜻깊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내빈 여러분과 주제발표를 해주실 연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심포지엄 준비를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신 우리대학 ‘난치성 호흡기 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소’ 이용철 석좌교수님과 연구소 소속 연구자 분들의 노고에도 거듭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우리 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산업 현장은 물론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깊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대학 및 국가의 경쟁력이 좌우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대학은 반도체 등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해당분야 연구를 통하여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난치성 호흡기 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소’가 있습니다. 급만성 폐질환 초정밀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2023년 힘찬 여정을 시작한 이 연구소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대학병원이 쌓아온 다차원 실세계 데이터를 활용하여 초정밀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큰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의학적 연구 동향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쪼록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우리대학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과 미래 정밀의료 산업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우리 전북대학교도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