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양오봉입니다. 오늘 우리대학을 찾아주신 출입기자단, 임충식 간사님과 여러 기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간 저와 함께 땀 흘리신 1기 보직자와 앞으로 2년간 저와 함께해주실 2기 보직자 분들도 자리해주셨습니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1기, 안국찬 대외취업부총장님 참석하셨습니다. 김종석 학생처장님 자리하셨습니다. 백기태 기획처장님 함께하셨습니다. 다음은 2기 보직교수님들이십니다. 이동헌 교학부총장님이십니다. 이존화 연구부총장님입니다. 윤명숙 대외취업부총장님은 해외 출장 중이시라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김성민 대학원장님입니다. 오상욱 교무처장님입니다. 조동휴 학생처장님입니다. 국경수 기획처장님입니다. 강정석 사무국장님입니다. 김희선 연구처장님입니다. 안정용 입학처장님입니다. 조화림 국제처장님입니다. 심재우 교육혁신처장님입니다. 김순태 정보혁신처장님입니다. 네, 빠지신 분 안계시죠? 다음 주 월요일이면 제가 총장에 취임한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취임하자마자 지역혁신사업, RIS사업이라고 하죠, 이 사업 유치를 위해 백기태 기획처장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정부, 국회를 구두창이 닳도록 뛰어다니던 일이며, 여러분도 잘 아시는 글로컬대학 사업 준비로 2023년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대학 가족과, 지자체․기업체 관계자 분들과 소통에 소통을 거듭하던 일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때마다 우리 출입 기자님들께서 함께해주셨고, 또 응원과 성원을 해주셨기에 세계로 비상하는 지금의 전북대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자님들의 성원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간, 참으로 쏜살같이 흘렀습니다. 결실도 많았지만, 아쉬움도 없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잘해야 한다, 더 치열하게 혁신해야 한다, 그런 막중한 책임감이 몰려옵니다. 오늘 기자 간담회는 지난 2년 동안 우리대학이 거둔 성과는 무엇이고, 향후 역점을 두고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지, 설명 드리고,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기 위한 자리입니다. 기자님들 보시기에 잘한 점은 박수쳐주시고, 부족한 점은 따끔하게 지적도 해주십시오. 겸허하게 듣고, 제대로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북대학교 2년의 성과와 향후 대학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곧 이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시간 내주신 출입 기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전북대학교에 대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