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존경하는 유엔체제학회 최동주 한국 회장님과 야마다(Yamada) 일본 회장님, 왕잉(Wang Ying) 중국 부국장님을 비롯한 세 개 나라 유엔체제학회 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후원해주시고 귀한 시간 내주신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님과 내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제22차 동아시아 유엔체제학회 세미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반가운 행사라고 들었습니다. 세미나 개최를 거듭 축하드립니다.
한․중․일 세 나라의 영토가 지구상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불과 7% 정도입니다. 하지만 세 나라의 인구를 합치면 세계 인구의 20%에 달합니다. GDP의 총합은 그보다 큰 25%를 차지합니다. 우리 3국의 경제가 세계 경제의 1/4을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유럽 전체보다도 큽니다.
또한 내년에는 세 나라가 UN 안보리 이사국에서 함께 활동하게 됩니다.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3국 간 소통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의 소통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최근 우리대학은 대한민국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5천명의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고 이들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글로벌 허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혁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중․일 3국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한․일․중 3국이 유엔체제학회라는 플랫폼 속에서 미래 협력을 위한 큰 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한․중․일 3국에는 공통적으로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화(禍)가 바뀌어 오히려 복(福)이 된다는 의미인데, 이 말처럼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도전 과제를 극복하면서 글로벌 번영과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열리는 동아시아 유엔체제학회 세미나가 그 기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존경하는 유엔체제학회 최동주 한국 회장님과 야마다(Yamada) 일본 회장님, 왕잉(Wang Ying) 중국 부국장님을 비롯한 세 개 나라 유엔체제학회 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후원해주시고 귀한 시간 내주신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님과 내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제22차 동아시아 유엔체제학회 세미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반가운 행사라고 들었습니다. 세미나 개최를 거듭 축하드립니다. 한․중․일 세 나라의 영토가 지구상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불과 7% 정도입니다. 하지만 세 나라의 인구를 합치면 세계 인구의 20%에 달합니다. GDP의 총합은 그보다 큰 25%를 차지합니다. 우리 3국의 경제가 세계 경제의 1/4을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유럽 전체보다도 큽니다. 또한 내년에는 세 나라가 UN 안보리 이사국에서 함께 활동하게 됩니다.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3국 간 소통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의 소통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최근 우리대학은 대한민국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5천명의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고 이들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글로벌 허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혁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중․일 3국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한․일․중 3국이 유엔체제학회라는 플랫폼 속에서 미래 협력을 위한 큰 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한․중․일 3국에는 공통적으로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화(禍)가 바뀌어 오히려 복(福)이 된다는 의미인데, 이 말처럼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도전 과제를 극복하면서 글로벌 번영과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열리는 동아시아 유엔체제학회 세미나가 그 기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