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마감

    ~

    "내년 의대 증원 0명으로 하자" 의대 학장들, 각 대학 총장에 요청

    • 전북대학교
    • 2025-02-21
    • 조회수 215

    "내년 의대 증원 0명으로 하자" 의대 학장들, 각 대학 총장에 요청

    김민기 기자오주비 기자입력 2025.02.20. 00:54업데이트 2025.02.20. 10:46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각 대학이 100% 자율로 결정하는 방안을 내놓자, 의대 학장들이 대학 총장에게 “내년도 의대 정원은 3058명으로 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나섰다. 늘어난 의대 정원을 지키려는 총장과 증원 철회를 요구하는 의대 교수들 사이 갈등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9일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장들의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각 대학 총장들에게 협조 공문을 보냈다. KAMC는 공문에서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은 (증원 전인) 2024학년도 정원(3058명)으로 재설정하고,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해 구성한 추계 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함을 정부에 요구했다”며 “의대 입학 정원 관련 각 대학 이해가 다를 수 있지만 현 상황 해결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총장들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정부는 이날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여야가 법안을 통해 신설을 추진하는 ‘의료 인력 수급 추계 위원회’에서 당장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결정하기 어려울 경우 각 대학이 증원 규모(최대 2000명)를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복지위 여당 간사인 김미애 의원은 “현실적으로 추계위가 정하기 쉽지 않을 것 같으니, (정부 제안을) 부칙에 담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 방침이 확정되면 각 대학의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가 최소 0명(신입생 3058명)에서 최대 2000명(5058명)까지 될 수 있다. 이런 방침이 알려지자 의대 학장들이 전국의 대학 총장들에게 ‘0명 증원’을 요청하고 나선 것이다.

     

    대학 총장들은 난감한 분위기다. 한 지역 사립대 총장은 “신입생이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교수 추가 채용, 시설 확보에 예산을 투자한 상황에서 증원을 아예 철회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한 지역 국립대 총장은 “증원 철회를 주장하는 의대 교수들의 완고한 입장을 설득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난감해했다. 또 다른 수도권의 사립대 총장은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려 대학 현장을 아사리판으로 만들고 있다”고 했다.

     

    KAMC는 17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 전국 40개 의대에 650억원(대학별 약 16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는 공문도 보냈다. 올해 대학들이 작년 휴학한 1학년 3000명과 올해 신입생 4500명 등 7500명을 동시에 교육해야 하는 만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06-06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