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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오페라단 52회 정기공연

    • 2023-11-03

     

    모든 잎이 꽃이 되는 계절, 사단법인 호남오페라단이 전북 도민들에게 의미 있는 공연을 선뵙니다. 호남오페라단 52번째 정기공연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불어 오페라라는 외길을 걸어오며 대한민국 예술계에 큰 족적을 남기고 있는 호남오페라단 조장남 단장님을 비롯한 출연진과 스태프 여러분 노고에도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호남오페라단은 명실 공히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의 대표 오페라단입니다. 왕성한 창작활동을 통하여 한국 오페라사에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창단 이래 38년간 오페라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전북 지역에 오페라라는 장르를 뿌리내리고, 지역문화와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왔습니다. 특히 ‘투란도트’, ‘춘희’, ‘나비부인’, ‘카르멘’, ‘일 트로바토레’ 등 전 세계적으로 이름난 작품 공연은 물론 ‘달하, 비취오시라’, ‘루갈다’, ‘서동과 선화공주’, ‘녹두장군 전봉준’, ‘동녘’ 등 지역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창작 오페라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계를 살찌우는 역할을 주도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많은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8년 연속 ‘우수 창작 오페라 제작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으며, 올해에는 ‘대한민국 오페라 어워즈’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호남오페라단이 일관되게 추구해 온 우리 음악의 세계화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 전북대학교도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세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술대학 중심으로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의 조화, 미술․무용․디자인 등 우리지역 문화예술 분야의 부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 오를 오페라 ‘리골레토’는 베르디 오페라의 최고 걸작 중 하나입니다. 베르디 탄생 210주년을 기념한 것이며, 그의 작품 중에서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넘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이탈리아 등 세계 곳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들과 전북 출신의 세계적인 음악가, 그리고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을 캐스팅한 것은 물론이고, 전주시립교향악단과 전주시립합창단 등이 협연하여 그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 들었습니다. 치열한 일상으로 지친 도민들의 가슴에 위안과 감성의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21세기는 감성과 문화예술이 삶의 질을 주도하는 문화의 시대입니다. 이는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켜 우리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창조하는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호남오페라단이 걸어온 38년 세월은 그 가치를 가늠하기 힘듭니다. 모쪼록 이번 공연, 성황리에 이뤄질 수 있기를 기원하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도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잎이 꽃이 되는 계절, 사단법인 호남오페라단이 전북 도민들에게 의미 있는 공연을 선뵙니다. 호남오페라단 52번째 정기공연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불어 오페라라는 외길을 걸어오며 대한민국 예술계에 큰 족적을 남기고 있는 호남오페라단 조장남 단장님을 비롯한 출연진과 스태프 여러분 노고에도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호남오페라단은 명실 공히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의 대표 오페라단입니다. 왕성한 창작활동을 통하여 한국 오페라사에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창단 이래 38년간 오페라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전북 지역에 오페라라는 장르를 뿌리내리고, 지역문화와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왔습니다. 특히 ‘투란도트’, ‘춘희’, ‘나비부인’, ‘카르멘’, ‘일 트로바토레’ 등 전 세계적으로 이름난 작품 공연은 물론 ‘달하, 비취오시라’, ‘루갈다’, ‘서동과 선화공주’, ‘녹두장군 전봉준’, ‘동녘’ 등 지역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창작 오페라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계를 살찌우는 역할을 주도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많은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8년 연속 ‘우수 창작 오페라 제작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으며, 올해에는 ‘대한민국 오페라 어워즈’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호남오페라단이 일관되게 추구해 온 우리 음악의 세계화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 전북대학교도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세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술대학 중심으로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의 조화, 미술․무용․디자인 등 우리지역 문화예술 분야의 부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 오를 오페라 ‘리골레토’는 베르디 오페라의 최고 걸작 중 하나입니다. 베르디 탄생 210주년을 기념한 것이며, 그의 작품 중에서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넘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이탈리아 등 세계 곳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들과 전북 출신의 세계적인 음악가, 그리고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을 캐스팅한 것은 물론이고, 전주시립교향악단과 전주시립합창단 등이 협연하여 그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 들었습니다. 치열한 일상으로 지친 도민들의 가슴에 위안과 감성의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21세기는 감성과 문화예술이 삶의 질을 주도하는 문화의 시대입니다. 이는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켜 우리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창조하는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호남오페라단이 걸어온 38년 세월은 그 가치를 가늠하기 힘듭니다. 모쪼록 이번 공연, 성황리에 이뤄질 수 있기를 기원하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도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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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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