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최고위과정 과정장을 맡고 있는 총장 양오봉입니다. 우리대학 최고위과정을 훌륭하게 마무리하신 지역사회 리더 분들께 뜨거운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최고위과정 13기 원우님들의 협력과 화합으로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북대 가족을 대신하여 13기 원우님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특히 최형준 전 원우회장님과 최진석 원우회장님의 노고가 크셨다 말씀 들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최고위과정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백청열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임태균 경상대 학장님과 최고위과정 선생님들께서는 우리 최고위과정을 전국 최고의 과정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감사와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속도의 시대입니다. 어제 배우고 익혔던 지식과 경험이 오늘엔 진부한 것이 되는 사회입니다. 이러한 속도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을 지속적으로 습득하고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자리에 계신 리더 분들은 현대 사회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갈 토대와 역량을 튼튼하게 닦았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위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발전은 물론, 전북대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거점대학을 넘어 세계 거점대학으로 비상하고 있는 우리 전북대학교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대학과 지역 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글로컬대학 사업과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 등 다수의 대규모 정부 지원사업을 유치하여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세계가 주목하는 연구 성과를 통해 지역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U.S. News가 지난해 7월 발표한 학문분야 평가에서 우리대학 화학공학, 환경공학, 고분자과학, 물리화학 등 4개 분야가 세계 100위권에 올랐습니다. 한국 표준협회가 실시한 재학생 만족도 평가에서도 6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학생 중심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겠습니다. 지속적인 담대한 혁신을 통하여 우리 전북대학교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플래그십 대학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하여 10년 내에 국내 10위 이내, 세계 100위권 대학으로 반드시 도약하겠습니다. 최고위과정 총동문회와 13기 원우 여러분께서도 우리대학이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최고위과정을 마치시고 전북대학교의 새로운 가족이 되신 모든 분들께 뜨거운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