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청소년 맞춤형 미술치유 프로그램, 제5기 전북대학교 청소년 아트 테라피 전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트 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하고,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을 청소년들께도 격려와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전시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전주지방검찰청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협의회 측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주신 우리대학 예술대 교수님들과 강사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트 테라피는 자기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예술활동입니다.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자신을 치유하고,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만들어낸 작품들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여러분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이정표와도 같습니다. 이번 5기 프로그램은 ‘나의 발자취’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들었습니다. 진지한 자기성찰과 자존감 회복을 통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그 바탕 위에 희망과 가능성을 발견하여 삶의 목표를 새롭게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저는 이곳을 찾는 많은 분들이 여러분의 작품을 통해서 ‘마음의 안식’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과 마음의 위로를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의 노력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이 사회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부단히 노력하여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행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