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양오봉입니다. 귀한 시간 내시어 우리 전북대학교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신 전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제주대학교, 부산대학교, 충남대학교 총장님들과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님, 열렬히 환영합니다. 지난주 기습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었는데, 오늘은 좀 풀린 듯합니다. 전국적으로 독감도 유행한다고 하니, 늘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총회는 좀 특별한 총회입니다. 내일 4년 임기를 모두 마치시고 영광스러운 이임을 하시는 전남대학교 정성택 총장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임기 내내 우리나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셨는데, 이렇게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시니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정 총장님께 감사와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불가피한 일정 때문에 고창섭 신임 회장님께서는 함께하시지 못했습니다만, 오늘 회의가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거점 국립대학들은 국가 발전의 중심에서 언제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지역소멸 위기 상황에서 우리 거점 국립대학들의 연대와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함께 노력하여 거점 국립대학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의 모든 가정에까지 미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함께해주신 총장님들과 부총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허심탄회한 소통과 논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