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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우리대학에 지역 지능화 기술 혁신인력 양성 체계 구축

    • 홍보실
    • 2025-02-11
    • 조회수 549

    기업 재직자 대상으로 지능화 기술 혁신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혁신 연구를 수행할 ‘전북RICE지능화혁신연구센터’가 10일 전북대 캠퍼스에 둥지를 틀었다.

     

    이 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해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을 통해 설립된 것이다.

     

    2031년까지 8년 동안 총 180억 원(국비 150억 원, 지방비·대학 3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원광대,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자치도, 전주시, 익산시가 참여해 지역 지능화를 위한 혁신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체 수요 중심의 연구과제 등을 수행한다.

     

    전북대 창조1관에 설치된 전북RICE지능화혁신연구센터는 산학협력중점교수 1명, 행정인력 2명, 전임연구원 5명 등 총 8명 이상의 인력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인력 학위취득 및 연구·개발(R&D)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센터에서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석·박사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산학 연계 연구과제를 지원한다. 매년 20명 이상의 ICT 기업 재직자를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에게는 등록금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올해 전북대에서는 20명, 원광대에서는 7명 등 총 27명의 신입생을 모집했다.

     

    지역 산업체의 수요에 중심을 둔 산학 연구과제는 대학교수와 수요기업의 연구인력이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북대에서 10개, 원광대에서 3개 등 총 13개의 과제가 추진 중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양오봉 총장은 “우리 전북대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학원 과정에 지능정보융합공학과를 신설하고, 농생명 바이오와 지능형 모빌리티, 첨단융복합소재, ICT 소프트웨어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재직자 대상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대학과 지역 혁신을 통해 우리 전북특별자치도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전북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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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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