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본부장 이교우)가 운영하고 있는 ‘JST 공유대학 찾아가는 맞춤형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이 전북지역 산업체 재직자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학교육혁신본부는 지역 기업체 직원들에게 최신 산업 트렌드를 공유해 실무와 소통 능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업을 직접 찾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1월 24일 순창 농업회사법인 ‘유기지기’에서 포천이주노동자센터 김달성 대표의 ‘농생명 친환경 식품과 HACCP의 이해’ 특강, 이어 2월 4일 현대자동차에서 국민대학교 권용주 교수가 ‘미래 모빌리티의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50여 명의 재직자가 참여했다. 특강뿐만 아니라 네트워킹과 산업 트렌드 분석을 포함한 체계적인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미래수송기기, 에너지신산업, 농생명·바이오 산업 등 전북지역혁신플랫폼의 핵심 산업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차별성을 갖췄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교우 전북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은 “공유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도내 기업 재직자들이 최신 산업 동향을 학습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전북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