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반갑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오늘 이렇게 우리대학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리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오늘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깊은 관심 보여주신 샤픽 라샤디 모로코 대사님과 바쿠라무사 은쿠비토 르완다 대사님께 우리대학 전 가족들 마음을 모아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오늘 행사를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신 우리대학 조화림 국제처장님과 김은희 박물관장님, 그리고 두 부서 직원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아프리카는 참으로 낯선 땅입니다. 물리적 거리도 거리지만 심적인 측면에서도 생소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대학은 아프리카 대륙의 여러 나라와 오래전부터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제가 평교수 시절 그 교류의 중심에 있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이었을 겁니다. 제가 실리콘계 태양전지 소재소자 사업단장을 맡아 수년 동안 모로코에 태양에너지 기술을 전수했으며, 그 사업을 계기로 2016년 모로코 정부로부터 장관상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르완다와 우리대학의 인연도 있습니다. 2017년 이곳에서 르완다데이 행사를 열어 르완다의 아픈 역사와 발전상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우간다 등 동아프리카 지역 대학들의 우수 인재들을 우리대학에서 교육한 바 있으며, 우간다 현지에 농축산 시범단지를 조성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5천명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대학에서 마음 놓고 공부해서 전북지역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모로코와 르완다 등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과 같은 소통과 교류의 장이 아프리카와 대한민국을 이어주는 소중한 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 깊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입니다. 오늘 이렇게 우리대학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리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오늘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깊은 관심 보여주신 샤픽 라샤디 모로코 대사님과 바쿠라무사 은쿠비토 르완다 대사님께 우리대학 전 가족들 마음을 모아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오늘 행사를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신 우리대학 조화림 국제처장님과 김은희 박물관장님, 그리고 두 부서 직원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아프리카는 참으로 낯선 땅입니다. 물리적 거리도 거리지만 심적인 측면에서도 생소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대학은 아프리카 대륙의 여러 나라와 오래전부터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제가 평교수 시절 그 교류의 중심에 있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이었을 겁니다. 제가 실리콘계 태양전지 소재소자 사업단장을 맡아 수년 동안 모로코에 태양에너지 기술을 전수했으며, 그 사업을 계기로 2016년 모로코 정부로부터 장관상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르완다와 우리대학의 인연도 있습니다. 2017년 이곳에서 르완다데이 행사를 열어 르완다의 아픈 역사와 발전상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우간다 등 동아프리카 지역 대학들의 우수 인재들을 우리대학에서 교육한 바 있으며, 우간다 현지에 농축산 시범단지를 조성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5천명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대학에서 마음 놓고 공부해서 전북지역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모로코와 르완다 등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과 같은 소통과 교류의 장이 아프리카와 대한민국을 이어주는 소중한 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 깊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