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총장 양오봉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모두가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 신임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북대학교 새 가족이 되신 신임교수님들께는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북대학교에 영원히 남을 여러분의 발자국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발자국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우리대학은 76년 역사를 가진 국가 거점 국립대학입니다. 대학의 위상은 거점 대학 가운데 1~2위를 다툴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재학생 대학 만족도 평가에서는 4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미래가 장밋빛만은 아닙니다. 학령인구가 급감하면서 수많은 지방대학들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도내 대표적인 사립대와 국립대는 물론이고, 심지어 타 지역 거점 국립대 충원율마저도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대학도 착실히 준비하지 않으면 더욱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것입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대학은 세계 수준의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도 지금부터 향후 10년을 대학 혁신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통해 대학에 뼈를 깎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학과 간 벽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와의 벽도 과감하게 허물어, 대대적으로 혁신하는 대학에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지방대학에 대한 이 정도 규모의 지원책은 없었습니다. 이 사업을 유치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대학의 운명도 달라질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대학은 지역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이끄는 플래그십 대학을 목표로 과감한 혁신안을 제시해 1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백다섯 개인 모집단위를 단계적으로 줄여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새만금 지역 내 대학-산업 도시를 축함과 동시에 외국인 유학생 5천명 유치 등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혁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저는 이러한 혁신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10여년 후 우리대학의 중추가 되실 신임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향후 진행되는 우리대학 혁신 작업들이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신임 교수님들께서 적극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우리대학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총장 양오봉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모두가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 신임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북대학교 새 가족이 되신 신임교수님들께는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북대학교에 영원히 남을 여러분의 발자국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발자국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우리대학은 76년 역사를 가진 국가 거점 국립대학입니다. 대학의 위상은 거점 대학 가운데 1~2위를 다툴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재학생 대학 만족도 평가에서는 4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미래가 장밋빛만은 아닙니다. 학령인구가 급감하면서 수많은 지방대학들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도내 대표적인 사립대와 국립대는 물론이고, 심지어 타 지역 거점 국립대 충원율마저도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대학도 착실히 준비하지 않으면 더욱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것입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대학은 세계 수준의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도 지금부터 향후 10년을 대학 혁신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통해 대학에 뼈를 깎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학과 간 벽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와의 벽도 과감하게 허물어, 대대적으로 혁신하는 대학에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지방대학에 대한 이 정도 규모의 지원책은 없었습니다. 이 사업을 유치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대학의 운명도 달라질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대학은 지역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이끄는 플래그십 대학을 목표로 과감한 혁신안을 제시해 1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백다섯 개인 모집단위를 단계적으로 줄여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새만금 지역 내 대학-산업 도시를 축함과 동시에 외국인 유학생 5천명 유치 등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혁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저는 이러한 혁신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10여년 후 우리대학의 중추가 되실 신임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향후 진행되는 우리대학 혁신 작업들이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신임 교수님들께서 적극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우리대학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