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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문

    전대청춘 발대식

    • 2023-08-07

     

    네, 반갑습니다. 전대인들의 도전정신을 언제, 어디서나 응원하는 여러분의 총장, 양오봉입니다. 여러분의 장도를 축하하기에 앞서 고문서 속 이야기 한 대목 들려드릴까 합니다. ‘사당에 참배하고 어머님께 가서 작별을 고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눈물을 머금고 차마 말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나 역시 눈물이 흐르고, 목이 메어 슬픔을 억제하기 어렵습니다.’ 숙종 8년 조선통신사의 일행으로 길을 떠나는 김지남과 그 가족의 이별을 묘사한 장면입니다. 먼 길 떠나는 가족과의 헤어짐이 슬프지 않은 사람이 없겠습니다만, 혹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에 통신사 임무를 맡았던 선조들의 마음은 늘 착잡하고,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선조들은 새로운 문물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를 안고 열두 차례나 일본 땅을 밟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자랑스러운 전대인들이 우리 선조들의 얼과 혼을 되새기기 위해 선조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장도에 오릅니다.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따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서른여섯 명의 전대청춘 여러분, 여러분의 장도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대청춘’은 우리대학이 자랑하는 역사의식 고취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민족의 자긍심을 직접 찾아 나선 여러분의 역사의식과 도전정신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우리나라와 일본 외교사에 큰 역할을 한 조선통신사의 옛 발자취를 찾는 일은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의 정신이 필요한 이때, 매우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걸었던 포용의 길을 걸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직접 보고, 느끼고 오십시오. 여러분의 삶에 피와 살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장도에 나서는 전대인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전대인들의 도전정신을 언제, 어디서나 응원하는 여러분의 총장, 양오봉입니다. 여러분의 장도를 축하하기에 앞서 고문서 속 이야기 한 대목 들려드릴까 합니다. ‘사당에 참배하고 어머님께 가서 작별을 고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눈물을 머금고 차마 말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나 역시 눈물이 흐르고, 목이 메어 슬픔을 억제하기 어렵습니다.’ 숙종 8년 조선통신사의 일행으로 길을 떠나는 김지남과 그 가족의 이별을 묘사한 장면입니다. 먼 길 떠나는 가족과의 헤어짐이 슬프지 않은 사람이 없겠습니다만, 혹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에 통신사 임무를 맡았던 선조들의 마음은 늘 착잡하고,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선조들은 새로운 문물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를 안고 열두 차례나 일본 땅을 밟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자랑스러운 전대인들이 우리 선조들의 얼과 혼을 되새기기 위해 선조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장도에 오릅니다.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따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서른여섯 명의 전대청춘 여러분, 여러분의 장도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대청춘’은 우리대학이 자랑하는 역사의식 고취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민족의 자긍심을 직접 찾아 나선 여러분의 역사의식과 도전정신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우리나라와 일본 외교사에 큰 역할을 한 조선통신사의 옛 발자취를 찾는 일은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의 정신이 필요한 이때, 매우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걸었던 포용의 길을 걸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직접 보고, 느끼고 오십시오. 여러분의 삶에 피와 살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장도에 나서는 전대인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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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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