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강 민 교수(조류질병연구소)가 과학기술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 교수는 가금질병 예방백신 및 신속진단법 개발과 현장보급으로 사회적 비용 절감 및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인체감염 사례 증가로 팬데믹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및 변이가 빠른 코로나바이러스에 유효한 3세대 유전자 백신 기술 개발로 향후 국내외 동물감염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 성과는 ‘2024년도 농식품 R&D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된 바 있다.
강 교수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축적된 조류질병연구소의 R&D 역량을 바탕으로 추진해온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동물의약품 산업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