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설동훈)이 2025년 새해를 맞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강좌 ‘신년 특강, 명사를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중앙도서관 1층 중도라운지 강연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새해를 여는 지식의 장이 될 전망이다.
첫 강연은 1월 15일(수)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안병진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안 교수는 미국 대통령제와 한국 정치 전문가로 다수의 국내외 언론 방송 패널로 활동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트럼프 2기와 전환기 한국 정치의 미래’를 주제로 트럼프 대통령의 제왕적 대통령제 이론이 한국 정치에 미치는 영향, 자유주의 헌정주의 민주주의의 위기, 트럼프 2기의 외교·안보 정책, 그리고 청년들에게 헌정주의 위기의 의미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어 1월 16일(목) 오후 2시에는 블록체인 전문가인 전명산 소셜 인프라테크 대표가 ‘비트코인, 블록체인 그리고 글로벌 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전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로 ICO(암호화폐 공개)에 성공한 인물로, 이번 강연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상화폐 정책 변화와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 비트코인 수용 사례를 통해 바라본 크립토 경제의 미래 등을 분석한다.
특히 달러 패권 종주국인 미국이 ‘크립토 국가’를 선언한 배경과 이로 인한 글로벌 경제 변화의 가능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북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dl.jbnu.ac.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 접수하면 된다. 모든 강연은 무료다.